본문내용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SIRIC:Severance Integrative Research Institute for Cerebral & Cardiovascular Diseases

관련연구동향

Home > 정보광장 > 관련연구동향
게시글 내용
[연합뉴스] "유럽, 선형 가돌리늄 MRI조영제 시판중지…뇌 축적 우려"

MRI 촬영

MRI 촬영[연합뉴스TV 제공]
식약처, 국내 병원에 서한 보내 '안전정보 참고' 당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 사용되는 선형 가돌리늄 조영제에 대해 유럽 집행위원회(EC)가 시판허가를 중지함에 따라 국내 병원들에 '안전성 서한'을 보내 해당 성분을 사용할 때는 안전정보를 참고하라고 30일 당부했다.

가돌리늄 조영제는 MRI 검사에서 영상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영 증강 인자다. 구조에 따라 선형(linear agent)과 거대고리형(macroyclic agent)으로 나뉜다.

EC는 선형 가돌리늄 조영제 정맥 주입 이후 가돌리늄의 뇌 축적에 대한 유익성·위해성을 검토한 결과, 소량의 가돌리늄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가 없으나 예방적 조치로써 선형 가돌리늄 조영제 3개 성분(가도디아마이드·가도펜테틴산·가도베르세타미드)을 함유한 의약품에 대해 시판허가를 중지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일본 후생노동성(MHLW)도 최근 해당 성분을 계속 사용하기로 하고, 뇌 잔류에 대한 내용은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추가했다.

식약처는 유럽, 미국 등 국내외 조치현황을 검토하고 전문가 회의를 거쳐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허가된 정맥 주입용 선형 가돌리늄 조영제 성분은 가도디아마이드(3품목), 가도펜테틴산(8품목), 가도베르세타미드(2품목), 가도베네이트(2품목)가 있다. 

 

2017-11-30

목록 윗글 아랫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