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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51회 `유한의학상`에 남도현·박희남·조병철 교수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1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왼쪽부터), 박희남 연세의대 교수, 조병철 연세의대 교수,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교수,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1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51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교수(신경외과)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박희남 연세의대 교수(심장학), 조병철 연세의대 교수(종양내과)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남도현 교수는 '뇌종양 치료가 힘든 악성뇌종양 교모세포 치료법 개발을 위한 종양내 다부위 검체 및 원발암-재발암 짝 종양의 유전체 다차원 데이터를 융합분석, 종양의 시공간적 진화패턴을 규명한 연구'로, 우수상 박희남 교수는 '60세이전에 심방세동 증세로 전기 도자 절제술(카테터 전기 조작술)을 받은 실험군과 일반인 대조군을 두 차례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한국인 심방세동 발병촉진 유전자 발굴연구'로, 또한 우수상 조병철 교수는 '세계 최초로 난치성 폐암의 한종인 ROS1 유전자 돌연변이 폐암에서 세리티닙의 유용성을 밝혀낸 공로'로 성과를 인정 받았다.

한편 지난 1967년 만들어진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1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