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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C:Severance Integrative Research Institute for Cerebral & Cardiovascular Diseases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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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뇌·심혈관질환 융합연구사업단(SIRIC)이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사업 I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II 단계 연구 사업에 들어갑니다.

본 사업단은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 1 위인 뇌·심혈관질환의 극복을 위해 예방, 진단, 치료의 전 분야에 걸쳐 임상적으로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들만을 모집하여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간 신약, 의료기기, 의료기술들의 성공적인 임상진입을 위해 세브란스병원 임상의를 주축으로 약 20여 개의 산•학•연 융합연구팀이 구성되었으며, 보다 빠르게, 효율적으로 연구 개발을 수행하기 위한 다각도의 연구개발 전략과 인프라, 시스템이 병원 내에 구축되었습니다. 연구 성과로 수 백여 편의 논문과 국내외 특허가 발표되었고 급성 심근경색, 대동맥류, 뇌졸중, 뇌출혈 등과 같은 치명적 중증 질환에 대한 치료기술 및 기기가 개발되어 곧 임상 적용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업단 기초 연구결과의 가치가 인정되어 전례 없는 대규모 기술이전으로 이어진 사례들 또한 사업단의 주요 성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병원 중심의 의료연구가 실제 임상에서 요구되는 의료제품 개발에 매우 중요하며, 병원이 의료산업화의 중심에 있을 때 더 큰 연구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병원에 축적되어 있던 임상 지식과 경험이 산업체, 대학 및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비로소 의료제품으로 실현화 되는 과정과 모습 또한 본 연구사업의 큰 성과와 보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사업단은 I 단계의 우수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본격적인 실용화 과정을 수행하는 제 2의 도약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의료제품 및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주관기관인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연구팀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이과대학, 생명시스템대학 연구진, 그리고 ㈜삼양바이오팜, ㈜앤지오벤션, ㈜에스앤지바이오텍 등의 전문 의료기술 기업들이 참여합니다. 국가 뇌심혈관질환 중개연구의 견인차 역할을 착실히 지켜나가기 위한 중개연구 인프라 강화와 플랫폼 역량 강화도 계속될 것입니다.

세브란스병원이 뇌심혈관질환 분야 중개연구의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희 사업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방법으로 뇌심혈관질환의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뇌심혈관질환 융합연구사업단장 허지회 사진
뇌심혈관질환 융합연구사업단장
허지회